리튬배터리 해상운송은 항공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상 위험물 규정과 선사의 접수 조건으로 검토합니다. 해상이라고 배터리 자료와 안전 포장이 불필요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운송 방식별 규정
항공의 IATA 관련 기준과 해상의 IMDG 관련 기준은 적용 구조가 다릅니다. 동일 배터리라도 포장·서류·선사 승인 조건을 각각 확인합니다.
배터리 정보 준비
종류, 모델, 용량, 장착·동봉·단독 상태, 수량과 정상 여부를 정리합니다. 시험 관련 자료와 제조사 정보를 실제 제품과 연결해 검토합니다.
예약과 혼재 조건
위험물 접수 가능 선사와 항로, LCL(여러 사람의 화물을 한 컨테이너에 함께 싣는 방식) 혼재 가능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 화물 운임을 먼저 확정한 뒤 배터리를 뒤늦게 추가하지 않습니다.
육상 연결까지 확인
출발지 픽업과 도착지 운송·창고도 위험물 취급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해상 구간 승인만으로 전체 운송 경로가 확보됐다고 보지 않습니다.
실무 예시
배터리를 포함한 장비를 항공에서 해상으로 바꾸면 기존 항공 서류를 그대로 제출하지 마세요. 해상 담당자가 분류와 예약 조건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발송 전 확인 체크리스트
- 항공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해상 기준으로 검토했나요?
- 선사·항로·혼재 접수와 출발·도착지 취급 조건을 확인했나요?
- 배터리 모델·용량·상태·포장 구성이 서류와 일치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