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운송 기간은 항해일수에 집하·선적 대기·통관(세관이 물품과 서류를 확인해 국경을 지나도록 처리하는 절차)·항만 반출·현지 배송을 더해 판단해야 합니다. 선박 일정의 ETD(예정 출발 시각)·ETA(예정 도착 시각)는 실제 출발·도착을 보장하는 확정 시각이 아닙니다.

출발 전 시간
포장 완료, 픽업, 창고 반입과 서류 마감을 고려합니다. LCL(여러 사람의 화물을 한 컨테이너에 함께 싣는 방식)은 혼재 작업, FCL(한 고객이 컨테이너 한 대를 사용하는 방식)은 컨테이너 작업과 반입 일정이 연결됩니다.
직항과 환적(중간 항구나 공항에서 다른 운송편으로 옮겨 싣는 일)
경유 항만에서 다른 선박으로 옮겨 싣는 경로는 연결 일정의 영향을 받습니다. 본선 지연이 다음 구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합니다.
도착 후 남은 단계
입항과 화물 반출은 다릅니다. 하역, 통관, 창고 작업, 차량 예약과 하역 장소 준비가 완료돼야 실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변경 관리
예약 확인서와 최신 스케줄을 대조하고 변경 시 수령인에게 알립니다. 납기가 중요한 화물은 여유 일정과 대체 운송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실무 예시
ETA를 고객 납품일로 그대로 안내하지 마세요. 도착항에서 수령 창고까지 필요한 절차와 시간을 더해 현실적인 인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발송 전 확인 체크리스트
- 항해일수 외 집하·마감·통관·반출 시간을 일정에 넣었나요?
- 환적 연결과 최신 ETD·ETA 변경을 확인하고 있나요?
- 항구 도착일과 고객 인도일을 구분해 안내했나요?
